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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오피스 by FASTFIVE는 국내 1위 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의 노하우를 담은 기업형 워크 라운지 솔루션입니다. 오피스 근무의 장점은 살리고 재택근무의 단점은 보완할 수 있으며, 직접 구축 대비 초기 비용을 약 90% 절감할 수 있습니다.
국내 오피스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스트파이브가 거점오피스 라운지 타입 선불을 론칭한 지 벌써 3개월이 되었습니다. 많은 스타트업이 출시를 기다렸던 상품인 만큼 인기가 뜨거운데요.

오늘은 라운지 타입 선불이 출시되자마자 바로 계약한 1호 멤버 ‘뉴리치애드’를 만났습니다.

● 3개월 동안 직접 이용해본 소감
● 뉴리치애드만의 거점오피스 활용법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지금 바로 함께 만나볼까요?

반갑습니다, 김진성 대표님!

안녕하세요. 뉴리치애드 대표 김진성입니다. 뉴리치애드는 온라인 퍼포먼스 광고대행사로, 올해 1월에 창업한 아주 따끈따끈한 스타트업입니다.

창업과 동시에 패파 거점오피스를 사용하셨네요?

네, 맞아요. 사실 저희는 본사 사무실이 따로 없어요. 본사 주소지는 비상주 사무실을 이용 중이고 직원들은 패파 거점오피스로 출근하고 있어요.

창업을 준비하면서 일반 임대 사무실, 공유오피스, 지식산업센터 등 여러 사무실을 알아보았는데요. 클라이언트와 미팅하려면 강남에 사무실을 구하는 게 편한데 직원 중 절반이 인천 쪽에 거주해 출퇴근 하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꼭 본사 사무실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원들이 출근하기 좋은 위치와 미팅이 편한 곳에 모두 사무실을 운영할 수 있는 거점오피스가 제격이었죠.

거점오피스를 도입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패파 라운지 타입 선불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우선 거점 지역마다 직접 사무실을 임대하는 것은 큰 비용이 필요해서 아예 고려하지 않았고요. 처음부터 여러 공유오피스에 소규모 인원이 사용할 수 있는 거점오피스 서비스를 문의해 비교했어요.

금액이야 여기보다 더 저렴한 곳도 있었어요. 그렇지만 서비스와 시설, 지점 수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봤을 때 패파만큼 가성비 좋은 곳이 없었어요. 1인당 이용 금액이 몇만 원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면 더 좋은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또, 이제 막 시작하는 젊은 스타트업 입장에서 패파의 네임밸류도 무시할 수 없었죠. 클라이언트들이 다른 공유오피스는 몰라도 패스트파이브는 다 아니까요.

모든 직원이 매일 거점오피스로 출근하시나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전체 직원이 저 포함해서 5명인데 모두 MZ세대예요. 그만큼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추구하죠.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일하고 있어요.

아이를 키우는 직원 1명은 전면 재택근무 중이고요. 나머지 4명만 거점오피스로 출근하죠. 하지만 4명마저도 매일 거점오피스로 출근하지는 않아요. 개인의 업무 스케줄에 따라 재택근무를 하거나 워케이션을 활용하기도 해요. 만약 고정적인 사무실을 구했다면 지금처럼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구현하지 못했을 거예요.
사무 가구, 복합기 등 업무 인프라가 완벽하게 세팅된 패파 거점오피스

재택근무와 거점오피스 출근 중 더 선호하는 근무 방식은 무엇인가요?

물론 집이 편하죠. 출퇴근 시간이 전혀 들지 않으니까요. 아침 9시까지 출근해야 한다고 가정하면 8시 50분에만 일어나도 되잖아요. 저도 처음 재택근무를 하게 됐을 때는 그저 좋다고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점점 생각이 달라지더라고요. 일단, 집은 일을 위한 공간은 아니잖아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지 않은 직원도 많고요. 특히 가족과 함께 사는 경우에는 온전히 일에만 몰입하기 더 어렵죠. 실제로 직원들도 거점오피스 출근에 무척 만족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뉴리치애드가 애용하는 패파 지점은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홍대2호점과 신사점을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초기 스타트업이다 보니 직접 만나 합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 종종 생기는데요. 모든 직원이 출퇴근하는 데 30분밖에 안 걸리는 지역이 홍대예요. 홍대에 있는 패파 지점 중에서 홍대2호점의 시설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주로 여기로 출근하죠.
신사점은 일주일에 한 번씩 광고주 사무실에 파견을 나갈 때 사용해요. 사실 광고주 측에서 사무실을 마련해주셨는데 저희는 패파가 더 편해서 신사점을 이용하고 있어요. 음악도 나오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뉴리치애드의 문화와 잘 맞는다고 해야 하나요?

아, 참고로 말씀드리면 (웃음) 신사점이 BGM 맛집이에요. 패파 거점오피스를 이용 중이라면 꼭 한 번 신사점을 방문해보세요. 업무 능률이 팍팍 오른답니다.

거점오피스 라운지 타입 선불을 이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무엇인가요?

만족스러운 점이 너무 많아서 딱 한 가지만 꼽자니 어려운데요. 대표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신경 쓸 게 아무것도 없다는 점이에요. 복합기, 사무 가구, 간식, 커피 등 사무실에 필요한 것들이 이미 패파에 다 준비돼 있거든요.

또한, 원래는 사무실 구할 때 써야 하는 계약서가 정말 많아요. 기본적인 임대 계약서부터 시작해서 네트워크, 청소, 보안 등 외주 업체 계약서까지… 그런데 패파 라운지 타입 선불을 이용하니까 계약 과정이 편리하더라고요. 오직 패파와 1:1로 계약하면 모든 게 해결되니까요.

혹시 거점오피스 라운지 타입 선불을 꼭 추천해주고 싶은 회사가 있을까요?

먼저, 광고 업계처럼 노트북만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회사라면 무조건 거점오피스를 추천해드려요. 그리고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패파 라운지 타입 선불을 꼭 이용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와 비슷한 시기에 창업한 다른 대표님은 지식산업센터에 단독 사무실을 구했는데요. 그 사무실에 들어가는 고정비가 몇백만 원이더라고요. 라운지 타입 선불 이용료는 1인당 월 22만 원밖에 안 되니 쓸데없이 낭비되는 고정비를 확 줄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거점오피스 라운지 타입 선불 도입을 고민 중인 대표님들께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제가 직접 써보니, 머지않아 고정적인 일반 사무실보다 거점오피스가 대세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회사가 노트북만 가지고 일할 수 있고, 유독 미팅이 많은 스타트업이라면 라운지 타입 선불을 통해 대세에 합류하세요!

가격 측면에서도 정말 매력적이고, 사무실 청소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등 관리 리소스도 제로예요. 무엇보다 커피가 정말 맛있답니다. (웃음)
본사 사무실 없이 거점오피스에서 일하는 뉴리치애드! 고정비는 줄이고 업무 효율은 높인 똑.똑.한. 거점오피스 활용법이었는데요. 요즘 같은 불경기에 고정비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패파 거점오피스 라운지 타입 선불을 이용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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